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 중앙정보국 (문단 편집) === 인권 유린/고문 === [youtube(Jp78N0OVxXs)] [youtube(nFztuseERls)] [[KGB]](현재는 사실상 [[FSB]])와 함께 [[고문]]을 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최근에는 [[관타나모]] 수용소와 연관되어 화자되기도 했는데, 아프가니스탄 전쟁 등에서 포로들을 잡아들이는 임무를 맡았기 때문이다. 심지어 [[마인드 컨트롤]]을 실험했다. [[MK울트라]], [[블랙 사이트]] 문서 참조. [[http://news.jtbc.joins.com/html/165/NB10674165.html|911 테러 용의자에겐 물고문, 성고문]]도 일삼았다고 한다. 또한 KGB와 [[슈타지]]처럼 비밀 기지를 운영해 CIA와 미국 동맹국들이 피검거자들을 고문하기도 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가 고문기술자에게 개발 비용으로 8,000만달러를 건넨 사실이 밝혀졌다. CIA는 이들과 함께 [[물고문]], 수면박탈 등 20가지의 고문기술을 개발하였다. 미 상원 정보위원회가 발표한 ‘CIA 심문보고서’에 따르면 CIA는 당초 ‘심문기술 강화’를 위해 한 업체와 1억 8,000만달러(약 2,000억원)의 계약을 체결했으나 2009년 계약이 종료되며 8,100만달러(약 900억원)만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NBC방송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41210000537|#]] 게다가 더 큰 문제는 이 고문 '기술'들이 별 쓸모도 없었다는 것. 관련 내용은 더 리포트 같은 실화 영화에서 자세하게 볼 수 있다. 모멸감을 주는 인권 유린을 자행했는데 [[항문]]을 통한 급식 또는 물 주입, 옷을 전부 벗기고 체모를 깎아 낮은 온도의 흰 방에 넣은 뒤 밝은 조명과 큰 소음에 계속 노출하기, 눈을 가린 상황에서 총구를 머리에 대고 전동 드릴을 작동해 공포감 주기, 빗자루 손잡이를 성 고문 도구로 쓰겠다고 협박하기 180시간동안 잠 안재우기 고문, 발이 부러지거나 발목이 삔 수감자를 몇 시간씩 세워두는 방법 등을 썼다. 선을 넘어도 한참 넘어서 내부에서도 중단 건의가 있었고 일부 요원들은 가혹행위가 계속될 경우 전출 요청을 하겠다고 말했다.[[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668507.html|#]] 물론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라서 러시아나 중국과 달리 이러한 비인권적 불법 행위에 대해 묵인하고 방조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 결국 미국 상원 정보위원회의 조사로 CIA의 추잡한 고문 실태와 인권 유린이 파악돼서, 보고서를 통해 공개되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41210003100071|'CIA 고문실태 보고서' 공개…"잔혹하고 비효율적"]] 결국 NSA 사건과 겹쳐 [[미국]]과 CIA의 이미지는 심해까지 추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